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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02-02)국회의원 출마 선언문_이경태 대표
글쓴이: 날짜: 2014.11.10 17:34:28 조회:1114 추천:0 글쓴이IP:218.146.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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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태 박사(생명공동체운동본부 공동대표) 국회의원(중랑 을) 출마선언문 -


안철수 교수,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민주복지당(사회민주당)을 창당하여 북유럽형 복지국가, 인간다움이 넘치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존경하는 43만 중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불의와 부조리에 분노할 줄 아는 민주시민 여러분 !


생명공동체운동본부 공동대표 이경태입니다.


저는 오늘 이번 4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중랑 을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음을 일반시민과 중랑구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저 이경태는 이번 선거를 ‘정의로운 사회’,‘인간다운 사회’,‘희망이 있는 사회’ 라고 하는 시민이 진정 바라는 사회를 건설하는 새로운 정치의 탄생을 주창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부도덕한 보수적 자유주의가 세상을 망치게 계속 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1980년대 대처와 레이건 이래 세계는 30여 년간 보수적 자유주의가 지배해 왔습니다. 한국은 해방 이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 기간만 제외하면 현대사가 모두 보수주의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은 근본적으로 현실주의자요 힘의 논리를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약자에 대한 배려는 찾을 수 없고, 배려가 있다하더라도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채 약자를 동정하거나 저항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으로 복지를 논할 뿐입니다.


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지배되어 온 수십년의 역사는 오늘날 약육강식의 참담하고 비정한 사회현실로 나타났습니다.

1%의 상류층은 세계에서 몇 번째라는 식의 부를 자랑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날로 궁핍해지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소수 기득권층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연합하여, 다수의 기회와 이익을 흡수해 버려 약자들을 고사(枯死)시키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생존의 불안감에 휩쌓인 채 극빈층은 나날이 늘어가고 인간다움은 점점 찾아보기 힘든 각박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젖먹이 아기를 홀로 남겨둔 채 젊은 부부는 삶이 고달파 자살하여야만 하고, 실직한 가장은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어린 아들을 억지로 먼저 다리 밑으로 던지고 자신도 따라 투신자살하여야 하는 사회, 험악한 사회에 남겨져 앞날이 암담한 현실속에 고생할 것이 애처로와 아예 일가족이 동반자살을 선택하여야 하는 사회, 온갖 아르바이트로 삶의 희망을 찾고자 발버둥 치던 꽃다운 소녀가 결국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야만 하는 사회, 거짓과 불신이 가득하여 서로가 속고 속이는 아비규환의 사회가 오늘날 한국사회입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총체적으로 불안한 사회입니다.


믿을 사람도, 믿을 정부도, 조직도 없는 삭막한 들판에 완전히 개인으로 내팽겨쳐진 처절한 투쟁의 사회인 것입니다. 국가도 정부도 사회도 사회적 약자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힘이 정의(正義), ()으로 통용됩니다.


지구촌으로 눈을 돌리면 더 참담한 세상도 존재합니다. 이 시각에도 1초에 3~4명이 굶어 죽어간다고 합니다.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온갖 비리와 부조리, 폭력 억압에 시달리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합리적 이성을 가진 인간, 호화찬란한 현대문명을 이룬 인류가 이토록 모순된 비참한 현실을 눈 앞에 두고도 고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런 사회와 국가가 왜 필요합니까 ?.

이런 정부에 왜 세금을 내어야 합니까 ?


존경하는 43만 중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불의와 부조리에 분노할 줄 아는 민주시민 여러분 !


더 이상 세상이 비인간적 지옥의 모습으로 변해 가도록 버려두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처절한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려면 시민들이 각성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우리는 복잡한 21세기 현대사회에서도 지도자가 얼마나 사회를 변혁시키는데 엄청난 역할을 할 수 있나를 똑똑히 보아왔습니다.

멀리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있고, 가까이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철수 교수의 세상을 향한 희망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근본적으로 기득권 보수자유주의자들과 다릅니다.


세상을 따뜻한 인간의 눈, 착한 사람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접근합니다. 그리고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과 희망을 실현하자고 제안하고 용기있게 앞서 갑니다.


이제 올바른 세상에 대한 인식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 의로움을 위해 용기있게 행동할 줄 아는 진정한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 시민들이여, 분노할 것에는 분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보수기득권층의 오만과 탐욕이 극에 달하고 멈출 줄 모릅니다.

국가기강을 책임진 감사위원이 서민들의 피같은 돈을 착복하는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발본색원 하기는 커녕, 공범으로 앞장서고, 온갖 비리와 거짓말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정권을 “역대 정부 사상 현 청와대가 도덕적으로 가장 완벽하다”고 장담하고,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대기업과 강자만을 위해 제도와 규제를 운영한 결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사회적 약자를 죽음으로 내 몰고 있는 현 정부와 정권에 대해 분노하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43만 중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불의와 부조리에 분노할 줄 아는 민주시민 여러분 !


의로움과 옳은 것을 위해 분노합시다. 의기로운 기운이 세상을 지키고 발전시킵니다.


저도 평범한 시민에 불과하지만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일어섰습니다. 선량하고 정의로운 시민 여러분, 우리 다같이 의기(義氣)로 뭉쳐 이 사회의 불의(不義)와 부조리(不條理) 비열(卑劣)과 거짓, 야만(野蠻)에 대항합시다. 그리하여 사람다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의롭고 평화롭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 가진 자의 사명을 다하여야 합니다. 나눔과 상생의 생활을 실천해야 합니다 -


부의 집중 자체가 글로벌 지구촌 사회의 어쩔 수 없는 경제논리라면 부의 집중 그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한 집안에서도 뛰어난 한 명의 자녀가 나머지 가족을 공정하게 다 먹여살리기만 한다면 그 한명을 누가 욕 하겠습니까 ?


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은 그 나라 GDP의 절반 이상을 생산한 적이 있고 현재도 20%~30% 수준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경제력 집중이 극심하며 부작용도 큽니다. 그러나 핀란드나 스웨덴 국민 그 누구도 ‘노키아’나 ‘발렌베리 가문’을 돈을 많이 번다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번 돈의 대부분을 사회와 국가에 환원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고마워하고 존경하지 왜 비난하고 적대시하겠습니가 ?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2대 재벌만 합쳐도 한국경제의 절반을 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만의 소유라는 의식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부에 부합하게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사회공유 개념이 거의 성숙되지 못하고, 힘과 부를 가진 기득권층이 그들의 고귀한 사명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에 한국사회 병폐의 근원적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사회도 서구 복지국가의 복지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여력과 사회적 수준이 성숙되어 있습니다. 무역규모는 1조달러를 돌파하여 세계 7,8위가 되었고,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입니다.

그러나 복지수준은 OECD 30개 국가 중 30위이며, 사회적 자본수준, 공직부패 수준, 사회양극화 수준 등은 최하위권에 있습니다.


특히 공직부패는 너무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천년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그리스와 이탈리아가 왜 지금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해 힘 없는 서민들만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까 ? 가장 큰 원인은 정치인과 공직자들의 부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하여 보더라도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공직자가 부패하면 힘있는 자들끼리만 야합하여 사회전체의 이익을 독점하므로 사회양극화는 극도로 심해지고 사회는 해체되어 그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힘과 재력을 가진 그들이 배려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는 갈등과 분열, 약육강식의 적나라한 정글과 같은 야만에 방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강자만이 자유가 있고, 강자만이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와 사회지도층은 그들 자신만의 이득을 위해 불의와 야합하고 사회적 약자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라가 망하는 비극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정부와 지도층에 분노하여야 합니다.


공직부패를 척결하기 위하여 부패한 공직자는 엄벌하여야 합니다. 대신 사회복지제도를 강화하여 사회안전망을 충실히 함으로써 사회와 공공에 대한 신뢰가 생기도록 하여 공직자 뿐 만 아니라 사회성원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43만 중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불의와 부조리에 분노할 줄 아는 민주시민 여러분 !


- 저는 “민주복지당(사회민주당)”을 창건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건설하겠습니다 -


기존 정당들은 너무나 유감스럽게도 공공성이나 인간성을 상실하였습니다. 보수집권여당은 사리사욕에 충만하여 일신의 영달과 이익추구에만 급급합니다. 사회정의와 공익을 실현하여야 할 공공정당으로서의 생명력을 다하였습니다. 야권은 사람다운 냄새를 상실하고 모질고 각박한 근성의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어 국민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주기에는 부적절한 집단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1%의 부도덕한 상류층에 대한 분노가 세상의 모순과 불의, 양극화에 대한 시민들의 양심을 일깨웠습니다.

이제 사회를 변혁시키고자 하는 거대한 힘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정치지도자들을 바꾸는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해입니다.


2012년은 세계적인 변혁의 한 해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서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제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진입하여 선진강국이 되느냐 마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통일선진강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사회 내부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의 저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운영의 기본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보수적 무절제한 자유주의 시장경제로부터 초래된 약육강식의 야만적 사회, 사회경제적 극심한 양극화를 벗어나 희망과 꿈이 있는 진보적 절제된 시장경제를 바탕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올해 정치권을 재탄생시켜야 할 때입니다.

저는 국가와 정부, 사회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그 구성원들도 각자의 본분에 맞게 본연의 기능을 다하는 그런 사회를 위해 국가운영의 이념과 틀을 다시 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국가와 정부는 모든 자식에 대해 차별없이 애틋한 모성을 가지고 돌보는 어버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 대해 공평한 애정을 갖고 돌봅니다. 어느 자식이 더 뛰어나고 어느 자식이 더 못나다고 하여 차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성과 자질에 따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할 뿐입니다.

국가나 정부도 국민에 대하여 어버이와 같은 지위에 있습니다. 국민과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모든 국민에 대하여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경쟁을 통하여 승리하고 더 많은 몫을 가진 국민과 더 가난해지는 국민이 생기는 것은 시장경제제도를 택하는 이상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다만 국가와 정부는 이러한 불평등한 결과를 시정하여 모든 국민이 서로 배려하고 서로 존경하며 신뢰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어버이가 자식에 대해 하듯이 국가의 사명이요 역할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43만 중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불의와 부조리에 분노할 줄 아는 민주시민 여러분 !

이제 새로운 국가운영의 틀을 짜야 할 때입니다.


우리사회는 지나치게 개인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에서 사회공동으로 해결하는 것이 정의구현에 적합한 부분, 최소한 주거, 교육, 의료, 일자리 부분은 사회공동으로 대응하여 사회적 약자나 강자가 큰 차별 없이 공평한 혜택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역에서 개인에게 맡겨진 채 개인이 능력껏 알아서 하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강자가 유리하도록 제도나 관행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는 강자는 점점 더 강해지고 약자는 날이 갈수록 궁핍해지는 급속한 양극화는 필연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북유럽은 1930년대에 이미 이러한 사회적 모순을 경험하면서 사회민주당을 창건한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사회민주주의 정치이념으로 사회의 대합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러한 합의를 바탕으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은 북유럽식 복지국가를 건설함으로써 오늘날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를 실현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사회도 사회민주주의적 이념으로 전 국민과 사회 구석구석을 보살피고 그 힘으로 온국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세계일류 부강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역사적 민족적 사명을 말씀드리면서 제게 시민 여러분이 힘을 보태 주신다면 민주복지당(사회민주당)을 창당하여 21세기 부강하고 7천만 민족, 5천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행복하고 희망과 꿈을 갖는 국가를 만드는데 제 삶을 바치겠다는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국가와 사회운영의 기본틀과 패러다임을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이 국가가 모든 국민을 돌보는 사회민주주의 이념으로 바꾸는 것만이 이 시대의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근원적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를 위해 지도층은 도덕성을 회복하고 시대적 사명을 온몸으로 인식하여 사회적 강자를 설득하여 국가비젼 앞에 동참하도록 함으로써 꿈과 희망의 한국사회를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특출할 것도 특별한 재능도 없는 그저 여러분 곁의 평범하고 보통의 생각을 가진 이웃일 뿐입니다. 다만 저는 사회공공문제와 사회정의, 이상사회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품었던 꿈과 생각을 이제껏 사회생활에 부대끼면서도 버리거나 굽히지 않고 지켜왔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이경태는 이처럼 아직 사회적으로 뚜렷이 내세울 업적은 없지만 이러한 사상과 신념을 키워오면서 단 한번도 불의와 비리에 타협하거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제 자신을 고집스럽게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단 한가지도 충족된 것이 없는 너무나 열악한 가정에서 태어나 독학보다 못한 여건에서 공부하여 오늘까지 자신을 지켜오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강태공이 위수가에서 수십년간 낚시를 하면서 천하경륜의 꿈을 실현할 시기를 기다려왔듯이 저 이경태 역시 세상에 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실현할 시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


저는 20064월에 신내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곳 중랑구는 저의 처가가 40여년을 살아 온 제2의 고향입니다. 저는 지난 7년간 중랑구민으로 살아오면서 중랑구의 현실을 익혀왔습니다. 지난 정부 때는 민주평통 중랑구 자문위원을 맡아 중랑구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중랑구와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중랑구를 저의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는 바탕으로 삼고자 합니다.


제가 꿈꾸는 사회는 인정이 넘치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모여 살고, 개성과 창의성이 자유로이 발현되는 생동감 있는 사회이되 질서를 잃지 않고 탐욕을 절제할 줄 아는 사회,

서로가 서로를 믿고 소통ㆍ공감ㆍ협력하는 사회, 예의와 염치가 있으며 어른을 공경하고 사회적 강자가 너그러움과 나눔의 미덕을 갖추고, 사회적 약자를 우선 배려하는 나눔과 상생의 사회,

권력과 부, 자산이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에 편중되지 않도록 정책과정에서 중용을 지키는 사회,

사회성원 누구나 다 사회적 위협과 불안으로부터 보호받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른 정치가 행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사회적 약자에게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정치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기회를 주는 것이 정의(正義), 정치의 본질입니다.


중랑구에는 여유로운 사람도 많지만 어려운 서민들이 더 많습니다. 세계적 경제위기 이후 일반서민들의 삶은 더욱 궁박해지고 각박해져 갑니다. 하루하루를 근근히 넘기는 사람들도 늘어갑니다. 이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유있는 계층을 설득하여 참여와 기부를 활성화하고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여 극단의 상황에 내몰리는 사람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사회는 상류층은 충분히 비대해져 있습니다. 상하계층간의 격차가 사회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 빈곤층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상류층의 부와 자원이 활용되도록 정치를 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눔과 상생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극빈층을 살려서 국가경제의 내수를 살리고 나아가 국가경제를 살렸습니다.


우리도 사회적 약자에게 소비여력이 생기도록 지원을 하고, 약자들에게 기회가 우선 생기도록 하는 것이 사회정의에 부합한 것이라는 기본원칙을 지켜 빈곤층도 살리고 경제도 살리고 사회통합도 이루어 내는 상생의 정치를 하여야 합니다.


사회복지안전망을 섬세하게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장 제도의 개선운영, 시민단체, 여유있는 시민들을 사회적 약자들과 그물망처럼 연결하여 복지안전공동체망을 구축함으로서 복지와 사회적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들이 단 한사람도 없게 하겠습니다.


학교와 교사, 학생들이 본분을 다하도록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학교폭력을 일소하고, 중랑구를 일등교육자치구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역시 취약계층의 학생에서 시작하여 일반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멘토를 설정해 주어 희망과 꿈을 갖게 하고 생활상담 및 진로를 지도함으로서 빈부격차나 가정환경의 탓으로 일탈하는 학생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차별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서 중랑구가 참교육 일번지, 교육일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거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우선시하는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사업도 접근철학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까지는 살고 있던 주민을 희생하여서라도 주변 땅값이 오르고 개발이익을 생기면 무조건 추진하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거주민을 희생시켜서 이득을 취하는 야만적인 행태는 더 이상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양적팽창이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개발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획일적이고 무자비한 지역개발은 자제하고 지역거주민의 삶을 최우선시 하여 지역이 처한 구체적 상황에 따라 각각의 타당한 개발정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

저를 무소속이라고 ‘힘이 없어 무슨 정치를 하겠느냐’고 무모하다고 안타까워 하시고 나무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소속이 아니라 중랑구 건실한 시민 여러분의 소속입니다. 여러분이 제 정치적 힘이 되어 주시면 그 힘을 시작으로 전국의 민주시민(民主市民)의 지지를 얻어 ‘민주복지당’을 창당하여 한국정치를 근원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중랑구민 여러분이 제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면, 제 꿈을 중랑구민 여러분,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과 한민족 모두를 위해,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위해 실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저에게 힘을 주시리라 믿으며 저의 바르고 정의로운 길을 변함없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12


무소속 예비후보 이 경 태 올림


이경태 선거사무소

중랑구 상봉동 태영데시앙 1403-901

TEL. 6214-3389, FAX. 6279-7081


<주요 이력>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박사, 복지전공)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4년 전면장학생 입학)

무학고등학교 수석 입학/수석졸업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강사(복지국가론)

재외국민참정권연대 대외협력위원장

두산중공업 인사과 사원(두산기계)

외무고등고시, 입법고등고시 1차 합격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장

한우리연구원 선임연구원/사무국장

) ()폴리시앤리서치 연구소 대표이사/소장

)생명공동체운동본부 공동대표

)세계한인여성유권자총연합 고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

)국제이주문화포럼 위원

)독도수호국민연합 정책자문위원

)국제한인경제인총연합 다문화위원회 위원

)국적회복동포생활개선추진위원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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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07-08-27)김재정은 이명박의 재산관리인?     뉴스메이커2014.11.19740 
41 (2007-08-27)문국현의 경쟁력은 '스타성'에 있다     뉴스메이커2014.11.19922 
40 (2007-08-27)[커버스토리② 왜 이 시점에 발표했나⑤ 대선에 ?     뉴스메이커2014.11.19665 
39 (2007-08-27)경기도 범도민 시민문화운동 추진방향연구     관리자2014.11.19762 
38 (2007-07-02)[포커스]앞으로 6개월, 대선 길목 '10대 변수'     뉴스메이커2014.11.19930 
37 (2007-05-16)"DJ 후광 받으면 여권후보 1순위"     뉴스메이커2014.11.19840 
36 (2007-05-09)[정치]한나라당 '재·보선 쓴맛'을 보다     뉴스메이커2014.11.19719 
35 (2007-05-03)재외국민참정권연대, 창립대회 개최     세계일보2014.11.19807 
34 (2007-04-25)'작은 정부론' 공방 부른 3% 퇴출     뉴스메이커2014.11.19896 
33 (2007-04-11)Social Ecosystem, 사회발전의 새로운 Paradigm     박태순(연구이사)2014.11.19666 
32 (2007-04-11)주택가격 상승요인은 일관성 잃은 '정책혼선'때문     김포데일리2014.11.18607 
31 (2007-04-11)"집값 하락 장기지속 힘들다"...전문가 설문     한경2014.11.18711 
30 (2007-03-16)행정부 우위시대의 국회 경쟁력 제고방안     관리자2014.11.18621 
29 (2007-03-16)미사일 사태 이후 북한의 동향과 전망     전봉근(안보통일연구부장)2014.11.18755 
28 (2007-03-16)재외동포 기본법 제정 서둘러야     이경태 대표2014.11.18670 
27 (2007-03-16)우리 땅 간도를 되찾자     이경태 대표2014.11.18882 
26 (2007-03-16)설날과 재외동포     이경태 대표2014.11.18765 
25 (2007-03-16) 한민족 통합, 재외동포 그들이 오고있다.     이경태 대표2014.11.18902 
24 (2007-03-15)부천시 도시브랜드 및 도시마케팅 전략 연구용역     관리자2014.11.18658 
23 (2007-03-05)[정치]이명박·박근혜 독자출마할까?     뉴스메이커2014.11.18723 
22 (2007-03-05)[특집]"지지후보 바꿀 수 있다"     관리자2014.11.18791 
21 (2007-02-22)[정치]'경선 1위는 대통령, 2위는 총리'     뉴스메이커2014.11.18870 
20 (2007-02-13)'검증대결' 일단 칼은 뽑았지만...     뉴스메이커2014.11.18703 
19 (2007-02-07)경기도 31개 시군 도시평가 모델개발 및 여론조사     관리자2014.11.18626 
18 (2007-02-07)국회의원 보좌직원 제도개선에 관한 연구용역 완료     관리자2014.11.18681 
17 (2006-12-24)"국민 30% 남북정상회담 추진해야"     KBS뉴스2014.11.18656 
16 (2006-12-22)"국민 32.9% 새해 남북정상회담 희망"     폴리뉴스2014.11.18729 
15 (2006-12-22)새해소망, "제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민중의소리2014.11.18627 
14 (2006-12-22)국민 65% "대북지원은 평화유지비용"     국정브리핑2014.11.18738 
13 (2006-12-22)한국인 10명 중 6명, '통일 중요해'     newsvoa.com2014.11.18723 
12 (2006-12-21)국민 30% "남북정상회담 해야"     노컷뉴스2014.11.1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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